잘로 아야 원격 제품의 특징과 아쉬운 점
잘로 아야는 국내 공식 판매처를 통해 정식 유통되는 착용형 제품입니다.
잘로 아야는 어떤 제품인가
속옷 안에 착용해서 쓰는 원격 제품입니다. 작게 휘어진 본체를 속옷 안쪽에 두고, 속옷 바깥에 방패 모양 자석을 붙여 고정하는 방식이라 손으로 들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조작은 함께 들어 있는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합니다. 착용한 사람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이 강도를 바꿀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잘로 라인업 중에서도 커플이 함께 쓰는 제품으로 많이 선택됩니다.
잘로 아야 주요 스펙
| 항목 | 내용 |
|---|---|
| 형태 | 착용형, 자석 고정 |
| 조작 | 실리콘 리모컨 (약 8m), 전용 앱 ZALO Remote Pro |
| 진동 모드 | 8가지 |
| 어태치먼트 | 분리 가능한 실리콘 어태치먼트 포함 |
| 소음 | 최대 40dB 이하 (제조사 기준) |
| 방수 | IPX4 (생활 방수, 물에 담그는 것은 불가) |
| 충전 | USB, 완전 충전 약 120분 |
| 무게 | 38g |
| 소재 | 다우코닝 실리콘, ABS |
| 색상 | 터쿼이즈 그린, 옵시디언 블랙, 벨벳 퍼플 |
리모컨과 앱, 무엇이 다른가
리모컨은 손에 쥐고 누르는 실리콘 재질이고, 약 8m 거리까지 작동합니다. 같은 공간 안에서 쓸 때는 리모컨만으로 충분합니다.
앱을 쓰면 거리 제한이 사실상 없어집니다. 블루투스와 인터넷을 통해 떨어진 곳에서도 조작할 수 있고, 진동 세기가 변하는 흐름을 직접 그려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장거리 연애처럼 같은 공간에 있지 않을 때 쓰는 기능입니다.
어태치먼트를 끼우면 달라지는 점
기본 상태에서는 외부 자극 제품이고, 함께 들어 있는 실리콘 어태치먼트를 끼우면 안쪽까지 함께 자극하는 형태로 바뀝니다. 어태치먼트는 쉽게 빼고 끼울 수 있어서, 처음에는 외부 자극만으로 써보고 익숙해진 뒤 끼워보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어태치먼트를 뺐을 때 진동이 약하게 느껴진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사용 후기에서 자주 나오는 장점
- 한 번 자리를 잡으면 계속 손으로 고쳐 잡지 않아도 된다
- 자극이 갑자기 세지지 않고 천천히 올라가서 부드러운 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 소리가 작아 주변에 신경이 덜 쓰인다
- 앱과 리모컨 덕분에 커플이 함께 쓰기 좋다
사기 전에 알아둘 아쉬운 점
- 최대 강도가 강한 편은 아니다. 센 자극을 기대한다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체형에 따라 맞는 위치가 다르다. 본체 길이 때문에 진동이 원하는 곳에 닿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윤활제를 쓰면 미끄러질 수 있다. 맨살에 착용했을 때 고정이 더 잘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자석 고정력이 약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많이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위치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 리모컨은 충전식이다. 건전지를 넣는 방식이 아니어서 본체와 함께 충전 상태를 챙겨야 합니다.
잘로 아야가 맞는 경우와 아닌 경우
맞는 경우: 커플이 함께 쓸 제품을 찾을 때, 손을 쓰지 않는 착용형을 원할 때, 강한 자극보다 부드러운 자극을 좋아할 때, 소리가 신경 쓰이는 환경일 때.
아닌 경우: 혼자서 강한 자극을 원할 때, 물속이나 욕조에서 쓰고 싶을 때. 혼자 쓰면서 자극의 세기를 중요하게 본다면 손으로 드는 형태의 다른 잘로 제품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세척과 관리
방수 등급이 IPX4라서 물이 튀는 정도는 괜찮지만 물에 담그면 안 됩니다. 사용 후에는 젖은 천이나 흐르는 물로 표면만 가볍게 닦고, 충전 단자 쪽은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합니다. 어태치먼트는 분리해서 따로 씻고 완전히 말린 뒤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