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로(Z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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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는 어떤 브랜드인가

잘로(ZALO)는 2015년 중국에서 시작한 성인용품 브랜드로, 국내에는 공식 판매처를 통해 정식 유통되고 있습니다. 기능보다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로, 18세기 프랑스 왕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베르사유 시리즈는 금장 디테일을 넣었고, 로즈 시리즈는 장식을 덜어낸 단순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으로 해외 업계 시상식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자극은 세게 밀어붙이기보다 부드럽게 맞춰가는 쪽에 가깝다는 평이 많습니다. 히팅 기능이나 앱 연동이 들어간 제품이 많고, 착용형이나 원격 제품처럼 커플이 함께 쓰는 상황을 염두에 둔 라인업이 꾸준히 나옵니다.

잘로 형태별 라인업

제품 형태 특징
베스2 팁형 진동기 헤드를 바꿔 끼우는 어태치먼트 방식
베스 팁형 진동기 베스2의 이전 모델
아야 착용형 속옷 안에 착용, 리모컨과 앱으로 원격 조작
아레스 래빗형 탭핑과 진동, 42도 히팅, 앱 연동
모세2 래빗형 히팅 기능
카이로 완드형 각도를 맞출 필요가 적은 형태
아피스 링형 커플용
킹 피스톤 (손으로 드는 형태) 잘로 피스톤 제품 중 가장 강한 모델
세쉬 피스톤 (고정형) 바닥이나 벽에 고정해서 사용

같은 이름에 세트 구성이나 액세서리가 붙은 제품도 따로 판매됩니다.

잘로 제품 고르는 기준

혼자 쓸지, 커플이 쓸지

혼자 쓴다면 잘로 베스나 카이로처럼 손으로 들고 쓰는 제품이 무난합니다. 커플이 함께 쓴다면 착용한 채 상대가 리모컨이나 앱으로 조작하는 잘로 아야, 함께 쓰는 링형인 아피스가 잘로다운 선택입니다.

외부 자극인지, 삽입형인지

베스2와 아야는 외부 자극 제품이고, 잘로 아레스와 모세2는 삽입부와 외부 자극부가 함께 있는 래빗형입니다. 처음이라면 외부 자극 제품으로 시작하는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피스톤 제품을 볼 때

킹과 세쉬는 같은 피스톤 방식이지만 쓰는 방법이 다릅니다. 킹은 손으로 들고 움직임을 직접 조절하고, 잘로 세쉬는 바닥이나 벽에 고정해 두 손이 자유롭습니다. 세쉬는 부피가 커서, 보관할 공간까지 생각하고 고르는 게 좋습니다.

히팅과 앱 연동

아레스와 모세2처럼 히팅이 들어간 제품은 사용 전에 본체를 데워두는 방식이라, 차가운 촉감이 싫었던 사람에게 체감 차이가 큽니다. 앱 연동 제품은 강도와 패턴을 버튼보다 세밀하게 고를 수 있고, 커플이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잘로 제품 관리

잘로 제품은 대부분 실리콘 소재이고 방수가 됩니다. 사용 후 흐르는 물과 중성 세제로 씻고, 마른 천으로 닦은 뒤 완전히 말려서 보관합니다. 충전은 마그네틱 USB 방식이 많은데, 충전 단자에 물기가 남은 채로 연결하면 충전 불량의 원인이 되니 반드시 말린 뒤 충전합니다.

어태치먼트를 바꿔 쓰는 베스2나 부속품이 있는 세쉬는 부속품도 본체와 같은 방식으로 세척하고, 따로 말려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잘로 자주 묻는 질문

잘로는 어느 나라 브랜드인가요?

2015년 중국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미국에는 ZALO USA 법인이 있고,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에 정식 유통되고 있습니다.

잘로 제품 중 처음 쓰기 좋은 건 무엇인가요?

혼자 쓴다면 어태치먼트로 느낌을 바꿀 수 있는 베스2, 커플이라면 원격으로 조작하는 아야가 많이 선택됩니다. 둘 다 외부 자극 제품이라 처음 쓰는 사람도 부담이 적습니다.

잘로 제품도 A/S를 받을 수 있나요?

국내 정식 유통 제품은 구매한 판매처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구매대행 제품은 국내 A/S 대상이 아닐 수 있으니 구매 전에 판매처에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