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머나이저 처음 구매할 때 확인할 6가지

Next Liberty HERO DESK Disruptor EN

국내 구매처: 우머나이저 공식 판매처

1. 흡입 자극이 처음인지

우머나이저는 진동이 아니라 공기 압력으로 자극하는 방식입니다. 진동기를 써본 사람도 흡입형은 처음이면 느낌이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 방식은 사람마다 반응 차이가 큰 편입니다. 처음 쓰자마자 잘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약하게 느끼거나 반대로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흡입형을 써본 적이 없다면 첫 제품은 맞는지 확인하는 용도라고 생각하고 고르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2. 강도 단계가 몇 개인지

모델마다 강도 단계 수가 다릅니다. 스탈렛3는 6단계, 클래식2는 10단계, 프리미엄2와 넥스트는 14단계입니다.

단계가 많다고 더 센 것은 아닙니다. 같은 범위를 더 잘게 나눈 것에 가깝습니다. 단계가 촘촘하면 약한 쪽에서 조금씩 올려가며 맞출 수 있고, 단계가 적으면 조작이 단순한 대신 한 단계 사이의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민한 편이라면 단계 수를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3. 예산을 어디까지 쓸지

국내 정가 기준으로 대표 모델을 나눠보면 세 가격대가 됩니다.

  • 10만 원 안팎: 프로, 스탈렛3
  • 15만 원에서 20만 원대 초반: 리버티2, 클래식2, 블렌드
  • 20만 원대 후반부터 30만 원대: 프리미엄2, 넥스트, 듀오2, 넥스트듀오

가장 비싼 모델이 모두에게 가장 좋은 모델은 아닙니다. 위 가격대 안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모델별 비교를 보면 감이 옵니다. 상위 모델 중에서는 프리미엄2와 넥스트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4. 어디서 쓸지

집에서만 쓴다면 크기나 휴대성은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가족과 함께 살거나 벽이 얇은 집이라면 소리가 중요해지고, 이때는 넥스트처럼 소음을 줄인 모델이 유리합니다.

여행이나 출장에 가져갈 일이 있다면 헤드를 덮는 캡이 있는 리버티2가 편합니다. 가방 안에서 버튼이 눌리거나 헤드에 먼지가 묻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헤드 교체 비용

실리콘 헤드는 소모품입니다. 쓰다 보면 갈아줘야 하고, 교체용 헤드는 국내 정가 기준 19,000원 정도입니다.

프리미엄2, 클래식2, 리버티2, 스탈렛3는 같은 헤드를 씁니다. 넥스트, 넥스트듀오, 듀오, 블렌드는 각각 전용 헤드가 따로 있습니다. 나중에 우머나이저를 하나 더 들일 생각이 있다면, 헤드를 같이 쓸 수 있는 모델끼리 맞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6. 어디서 사는지

같은 모델이라도 구매 경로에 따라 보증이 달라집니다. 국내 정식 유통품은 고장이 났을 때 국내에서 A/S를 받을 수 있지만, 해외 구매대행이나 병행수입 제품은 정품이라도 국내 A/S가 어렵습니다.

박스에 붙은 정품 스티커는 A/S 접수 때 필요하니 개봉 후에도 버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