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로 아레스 탭핑과 히팅 래빗형 제품
잘로 아레스는 국내 공식 판매처를 통해 정식 유통되는 래빗형 제품입니다.
잘로 아레스는 어떤 제품인가
삽입부와 외부 자극부가 한 몸체에 붙어 있는 래빗형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래빗형이 양쪽 모두 진동하는 방식이라면, 아레스는 안쪽에서 두드리는 탭핑과 바깥쪽에서 부드럽게 쓸어주는 움직임을 따로 넣은 점이 다릅니다. 여기에 히팅과 앱 연동까지 들어가 있어서 잘로 라인업에서 기능이 가장 많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잘로 아레스 주요 스펙
| 항목 | 내용 |
|---|---|
| 형태 | 래빗형 |
| 삽입부 | 탭핑, 초당 최대 15회 |
| 외부 자극부 | 쓸어주는 움직임과 진동 |
| 히팅 | 약 42도 |
| 조작 | 본체 버튼 4개, 전용 앱 |
| 방수 | IPX7 |
| 충전 | 마그네틱 USB, 완전 충전 약 120분 |
| 크기 | 246 × 45 × 67mm |
| 무게 | 306g |
| 소재 | 실리콘, ABS |
| 색상 | 터쿼이즈 그린, 옵시디언 블랙 |
탭핑 방식은 진동과 무엇이 다른가
진동은 넓게 울리는 느낌이라면, 탭핑은 한 지점을 일정한 간격으로 두드리는 느낌입니다. 아레스는 삽입부가 초당 최대 15회까지 두드리는데, 진동과 함께 쓰면 안쪽 자극이 확실하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면 탭핑은 진동보다 소리가 크게 나는 편입니다.
히팅과 앱
쓰기 전에 본체를 약 42도까지 데워둘 수 있어서, 크기가 큰 제품인데도 처음 닿을 때 부담이 덜합니다. 앱을 연결하면 탭핑과 진동의 세기, 패턴을 버튼보다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상대가 스마트폰으로 조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용 후기에서 자주 나오는 장점
- 1단계부터 안쪽 자극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 외부 자극부의 움직임이 흡입형 제품과는 다른 느낌이다
- 히팅 덕분에 크기에 비해 부담이 적다
- 실리콘이 부드럽고 세척이 쉽다
- 앱과 패턴으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 디자인이 깔끔하다
사기 전에 알아둘 아쉬운 점
- 소리가 큰 편이다.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점으로, 특히 탭핑을 켰을 때 소리가 납니다.
- 크고 무겁다. 길이 246mm, 무게 306g이라 손으로 오래 들고 있기 버겁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체형에 따라 외부 자극부 위치가 맞지 않을 수 있다. 래빗형 제품 공통의 한계입니다.
-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강할 수 있다. 1단계도 세게 느꼈다는 입문자 후기가 있습니다.
- 먼지가 잘 붙는다. 실리콘 표면 특성상 보관에 신경 써야 합니다.
잘로 아레스가 맞는 경우와 아닌 경우
맞는 경우: 진동만 하는 래빗형에 아쉬움을 느꼈을 때, 안쪽과 바깥쪽 자극을 동시에 원할 때, 히팅과 앱 조작까지 한 제품에서 쓰고 싶을 때.
아닌 경우: 처음 쓰는 제품을 찾을 때, 소리에 민감한 환경일 때. 처음이라면 크기가 작고 어태치먼트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잘로 베스가 부담이 적고, 커플이 원격으로 쓸 제품을 찾는다면 착용형인 잘로 아야가 맞습니다.
세척과 관리
IPX7 방수라 흐르는 물에 통째로 씻을 수 있습니다. 중성 세제로 씻은 뒤 마른 천으로 닦고, 충전 단자까지 완전히 말린 다음 충전합니다. 실리콘에 먼지가 잘 붙으니 다 마른 뒤에는 파우치에 넣어 따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